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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JungKey
作曲:JungKey
演唱:Yuju




在清晨響起的鬧鐘聲中醒來
以成為習慣地想你開始了我的一天

你的心是如何呢

一天之內也有過數十遍這樣的想法

今天也依舊想著你


在忙碌的一天當中,等待著你的聯繫
在某個人的話語裡勾勒出你的模樣
就算不安的心突然感到疲憊和孤獨

今天也依舊想著你

即使偶爾這樣的我顯得很奇怪


真的很喜歡你,這好像就是愛情
有了對誰也說不出口的秘密
如果你的心也和我一樣的話

可以真心地向我告白嗎?
告訴我你愛我



站在你面前
所有的一切都變得混亂
哪怕是瑣碎的聯繫也好
還是看著我的那個表情
都讓我想要向你靠近
就算環顧四周
我所期盼的我們之間的關係
也依舊是如此



真的很喜歡你,這好像就是愛情
有了對誰也說不出口的秘密
如果你的心也和我一樣的話

可以真心地向我告白嗎?
告訴我你愛我



請告訴我你愛我



偶爾想想
對我而言,貪心總是只有換來失望而已

在你身邊徘徊的過程中結束
似乎最終還是這樣的結局比較適合我

是啊,最初我也是那樣地無所謂
每當想起你的時候
也只是暫時而已
不會再一次地像這樣期盼了
但即便如此我還是想問你



會說你愛我嗎?
如果你和我一樣的話
可以說你愛我,向我告白嗎?

-翻譯自Mainline메인라인,轉載請註明


原歌詞:

이른 아침 울린
알람 소리에 잠을 깨어
습관이 되어버린
니 생각으로 시작해
넌 어떤 마음 인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난 널 생각해 오늘도

바쁜 하루 속에
니 연락을 기다리다가
누군가의 말에
니 모습을 그려보다
혹 불안한 마음에
문득 지치고 외로워도
널 생각해 오늘도

가끔은 이런 내가 이상해도

니가 참 좋아 사랑인 것 같아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이 생긴 거야
너도 이런 내 마음과 같다면
진심을 고백해 줄래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니 앞에만 서면
모든 게 헷갈리기만 해
사소한 연락도
나를 보는 그 표정에도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
주윌 맴돌아 봐도
내가 바라는 우리 사이는
그대로인 걸

니가 참 좋아
사랑인 것 같아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이 생긴 거야
너도 이런 내 마음과 같다면
진심을 고백해 줄래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가끔은 생각해 욕심이라고
늘 실망뿐이었던 나에겐
니 곁을 맴돌다 끝이라는 게
결국 내게는 어울린단 걸

그래 처음에는
나도 아무렇지 않을 거라고
니 생각이 날 때면
그저 잠시뿐이라고
다신 이런 바램 같은 거
안 할 거야
그래도 꼭 묻고 싶어

말할게 나를 사랑해줄래
너도 나와 같다면
나를 사랑한다고
내게 고백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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